스톤스트리트 남포점

5 /5 JI MYEONG NOH: 캐치테이블로 미리 즐서서 많이 기다리지 않았어요. 파스타, 피자 모두 훌륭해요^^ 청포도샐러드가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난은 꼭 full size로 시켜야해요. 정말 맛있어요.

4 /5 C Ji “니마음속이야”: 부산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청포도샐러드. 정체가 궁금해서 오픈 보다 10분 일찍 매장으로 갔는데도 앞에 웨이팅이 7팀이나 있었습니다. 피자, 샐러드, 파스타 조합으로 모든 테이블이 주문을 하다보니 입장 후에도 20분 정도 더 기다렸던 것 같아요. 피자나 파스타는 어디서나 먹어볼 수 있는 맛입니다. 청포도 샐러드가 참 특별했는데, 큰 사이즈로 먹고 사이드를 작은걸 하나 먹을 껄 하는 생각이들 정도로 묘한 중독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난과 치즈가 맛있었네요.

5 /5 꽃사스미: 청포도샐러드가 좋아요.3시가니 웨이팅없어 좋았어요

5 /5 SungWoo Cho: 연휴첫날 6시쯤 갔는데 생각보다 웨이팅이 없어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어요. 샐러드는 양이 충분해서 좋았어요. 피자, 파스타 모두 만족합니다.

5 /5 요리골로: 일단 청포도 샐러드는 꼭드세요 진짜 맛있어요 피자도 맛있는디 샐러드가 맛집이에요 크림치즈랑 난이 맛있는데 난 샐러드랑 싸서 크림치즈 찓어먹으면 존맛탱임... 파스타는 사실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음... 파스타 시킬빠에 샐러드에 난추가해서 드시는게 더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