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손희주: 다양한 타이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개성 넘치는 소품과 인테리어로 색다른 멋을 느낄 수 있고, 메뉴도 다양해서 먹는 재미도 있어요.
1인,2인 식사보다 다인식사가 더 빛을 발합니다. 모음으로 좋은 자리예요.
음식모두 간이 쎄지 않아 좋습니다. 짜거나 하지 않아요. 그리고 방갈로에서 식사하니 플라로이드 사진을 서비스로 찍어줘요. 기념이 됩니다.
4 /5 최보미: 어버이날 기념으로 부모님 모시고 갔어요! 황금연휴라 손님이 많아가지고 음식이 늦게 나온다고 미리 말해주셨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나왔어요 ㅎㅎ
금액대는 ㅜㅜ 태국생각하면 안되네요ㅜㅜ
4 /5 Kyung Jin Yi: 처음 생겼을 때 몇번 오고 오랫만인데....사장님 경영 철학이 확실하신 거 같아요
완전 전통적인 맛은 아닌데...안 달아서 좋네요
다음엔 똠양꿍을 먹어봐야겠어요
5 /5 Cana Daek: 태국갈 필요가 없어요! 가게 들어서자마자 태국 고급식당 그 잡채였어요. 특히 뱅갈로 룸을 예약했는데, 작은 정원을 앞에 두고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겼어요. 5명이 방문했는데, 3인 세트메뉴에 단품 한개 추가했는데 넉넉히 잘 먹었어요! 가족, 친척 모임으로도 강추합니다.
LIMa FoM 전 프랑스 음식 전문 레스토랑은 처음이라 낯설었어요. 음식은 뭐 그냥 평범하게 맛있는 정도?? 특별히 먹고 와!!!하고 놀랄 정도는 아니었어요. ㅋㅋ 직원들은 매우매우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괜찮았어요. 매장은 좀 작지만 그만큼 아늑한 느낌이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