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골 맛과 분위기, 서비스 모두가 만족스럽고 가족모두가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무엇보다 인상깊은건 토마토 스파게티..
재방문 의사 있으며 담에 와도 스파게티는 꼭 픽!!
스파게티에서 짜장의 풍미가 나는건 왜?
가족모두 감탄!!
4 /5
ohyes ohyes 고기를 잘 구워낸 텍사스식 바베큐집입니다. 2인 플래터를 주문했고 고기는 브리스킷과 풀드포크, 사이드로는 포테이토샐러드, 베이크드빈스, 코우슬로를 선택했습니다. 기름진 고기 위주의 식사다보니 약간 느끼할 수 있으니 탄산음료는 필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브리스킷과 풀드포크 모두 상당히 잘 구워서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질김이 하나도 없어서 부담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빵도 상당히 노릇 바삭하게 잘 구워졌습니다. 식당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형적인 미국 식당의 것으로 미국여행 온 기분을 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5년 1월 일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맛은 여전했습니다. 브리스킷과 풀드포크 모두 부드럽게 잘 구워져서 술술 들어갔습니다. 사이드로 크림콘을 주문했는데 약간 느끼하면서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달달하고 꾸덕해서 맛있었습니다. 아놀드파머라는 레몬 홍차 음료수를 주문했는데 달지만 너무 달지 않아 맛있었습니다.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