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gi-do, 용인시 인기 폭발! 뷰티살롱 19곳 솔직 후기 -(3부)

김평화 이렇게 작은 이마트는 처음임

권원하 좋았어요

이학주 ㆍ

이항기 좋아요 ~

Ch Kim 일반컷 예약하고 갔는데 다른컷으로 강매 당하고 심지어 쥐파먹은 머리 됐음. 재방문의사 0 프로

안효정 옴브레 시술은 처음인데 컬러와 서비스 모두 만족이에요~~

융녕 7시 즈그들 마감한다고 해서 6시30분으로 예약하고 갔으나 7시까지 기다림 계속 5분~10분이면 된다하고 사과 1도 없음. 머리도 기를거라서 다듬어주고 살짝 레이어해달랬는데머리를 완전 어중간한 긴머리로 많이잘라놓고 원랭스(일자)마냥 잘라놔서 집에가서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여기가지마세요 여러분들 여기가실빠에는 다른 곳 가세요 비추입니다.

Neonjun New 깔끔하고 매우 넓은 매장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NARAVA 사장님의 친절한 마인드가 좋다

SHOKHIDAKHON KAMILOVA 첫 방문인데...뭐 좀 여쭤보려고 들어갔는데 불친절하고얼굴도 쳐다보지 않고 무시하는것처럼 대답하셔서 정말 너무 기분 나빴어요. 미용사시면,공부를 하시고 자격증까지 있으시면 딱 보고 뭐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줘야되는거 아닌가요?손님 있다해도 1분도 안걸리는 대답인데 그것도 못 하시네..손님이 바글바글해도 이해가 되는데 참..화가나네요!!! 첫 방문이자 마지막 방문.다시 가고싶지 않다!!!

이한이 7회정도 방문 후 리뷰 남깁니다. 컷, 펌, 클리닉, 스타일링 전부 받아보았습니다. 서비스와 실력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문제는... 여타 미용실에서 5만원 정도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예상하고 가면, 이건 어떠세요? 식으로 다른 서비스를 추천해 줍니다, 단 이 제안을 수락할 경우 가격이 훨씬 높아지거나 추가로 비용을 결제해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좋은 서비스에 높은 가격이 붙는 것은 당연합니다. 문제는... 이에 수락하거나 추천 시에 가격이 이정도 된다는 식으로 미리 고지해주지 않습니다. 미용 서비스에서 가격으로 인해 가게에 불신이 생긴 건 처음이었기에 리뷰 남깁니다.

kim gusu 오랜기간동안 가끔 갔지만 느낀것. 1. 에이스들 그만둠 그나마 잘 자르는 주니어 수석디자인x 찾으면 대부분 수석달거나 달기전에 나감 기존부터 계속 있던 수석디자이너는 실력없고 그렇다고 서비스나 친절하지 않음 그나마 잘 하는 디자이너들 왜 그만두는지 얘기안해줌 직장이야 다 이유가 똑같겠지 2. 서비스없음 다른 메이저에 비해 서비스 없음. 친절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저렴하지도 않음. 머리만 기본적으로 감겨주고 트리트먼트 등 간단한 서비스 돈 내라고함 3. 사람 없음 널널 주말인데도 사람 없어서 쉽게 머리함 그게 큰 장점 4. 이벤트나 할인 특가 없음 생일쿠폰 없애고 그렇다고 이벤트 없음 재방문의사 제로

1 1 머리 너무 못자르네요 동네 할마시 데리고 자르게 시켜고 이거보단….아니다 화이팅하세요…ㅋㅋㅎㅎ

브루스웨인 손봄향씨가 여기서 눈썹 문신을 받는다고 하셔서 저도 받았는데 사람들이 저만 보면 웃어서 창피해서 밖에도 못 나가요..ㅠ

Order Soop 돈쳐받고 머리 조금 길러서가면 미용사들이 눈치주네요 얼척이없어서 돈받고 머리 자르는곳이면서 이딴데가 다있네요

소횬 고객 생각 전혀 안하는 곳. 돈 주고 스트레스 받고 머리 망치고 싶으면 가세요. 네이버 리뷰에 세세히 다 적어놨으니 신고한 리뷰 중 찾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