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BISTRO)윤

원동원 쌈채소가 너무너무 푸짐한 예담골 저녁시간엔 거의 예약제로 운영하는듯 예약없이 방문하신 손님들이 발길을 되돌리는 모습을 여러번 봤습니다. 주차는 조금 불편하지만 삼겹살 고기질도 좋고 밑반찬도 정갈하게 나오고 무엇보다 쌈채소를 아주 푸짐하게 내어주어 좋았습니다

Kayaya kaya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하게 잘나옵니다. 주차장도 매장 앞쪽에 있어서 편해요.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반찬은 미리 준비해주세요.

KANG JH (짜냥이) 갈비도 맛있고 야채도 신선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먹을수 있네요.

아들소래포구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는 지점 중 하나입니다. 화덕에 구운 피자는 쫀득한 식감과 신선한 토핑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자아냅니다. 특히 저온 숙성된 도우와 갓 채취한 루꼴라가 피자의 향과 식감을 더해줍니다. 이천 사음동에 위치해 있어 도자기 마을을 방문한 후 점심식사로 추천합니다. 주차가 용이하고, 분위기도 깔끔하여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ROKMC BCIN 몇년전 좋은 기억이 있어서 본점 매장으로 갔는데 예전의 좋은 기억을 싹 날려주는 팀장이라는 중년 여자분의 접객응대 태도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언듯 보기에는 친절한 듯하지만 약간은 강압적인듯한 말투는 장기적으로 매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 같아요. 장사는 잘 되고 손님은 많으니 초심을 잃은듯... 음식 맛은 괜찮으나 시래기탕 양이 너무 적고 예전처럼 리필도 안됩니다. 젓갈류 반찬은 양이 너무 적어서 3-4인일 경우는 더 요청하면 추가금이 있어요. 네이버 리뷰 이벤트 사은품은 예고 없이 품절 되니 미리 확인하고 쓰세요.

잼있지옛날옛날에 그랬는데 그랬대 아침 9시부터 오픈 진정한 브런치집 카운터앞 키오스크로 주문해야하는데 품절상품이 은근 많음 가격대비 양 많고 맛있음 2시간 무료주차되지만 그보다 오래 머물경우 주차비가 브런치 가격만큼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