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앤지 기본메뉴가 소고기 + 샤브샤브 무한리필이라 최상무는 샤브샤브가 메인인줄 알았는데 구이가 메인이였다. 지인추천으로 같이 방문하였는데 토요일 저녁 7시정도인데 손님들이 많아 거의 만석이였고 조금 대기 시간이 있었다. 셀프로 테이블에 얌념장이나 야채같은건 손수 셋팅을 해야되고 소고기와 샤브샤브는 직원본이 갔다주신다. 차돌박이는 샤브샤브에 넣어서 부드럽게 먹고 소고기는 육즙을 나오면 바로 먹었다. 간만에 잘 먹은것 같다. 성인 남성 두명이서 소고기 3접시에 소주2명 5만원정도 나왔던것 같다. 욕심이지만 오늘 먹었던것 처럼 변함이 없는 최상무가 됐으면 좋겠다.
YO LEE 칠보산 자목마을에 있는 대형 채식전문뷔페입니다. 대형주차장을 보유하고 있고, 통층의 큼직한 식당내부에 야채기반의 다양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한식이 주류이지만 중식이나, 약간의 스시도 있네요. 고기류는 거의 없고, 콩고기도 보입니다. 점심에는 가족이나, 여성모임이 많은거 같네요. 평일인데도 늘 자리가 차네요. 가격은 적당한 수준입니다.
hyun 케이티 소닉붐 경기를 보고 방문했습니다
널찍한 공간과 신선한 채소 그리고 무한리필로 가져다 먹을수 있는 고기가 있었어요
아무래도 계속 끓이는 요리다보니 가게가 좀 더운거 빼고는 모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홍탕을 좋아하는데 여기 홍탕 맛있어요
다음에 방문하게된다면 볶음밥도 먹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