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막강멋쟁이: 백숙은 어디나 비슷하니 제외하고 누룽지 죽과 김치류들이 전부 맛납니다.
매장이 크고 깔끔하며 본점부터 다닌지 10년이 넘었으니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아.. 근데 쟁반막국수는 그냥그래요..
4 /5 eatplaylube: 구수한 누릉지(중국식 튀긴 누릉지가 아님)를 넣고 푹~ 끓인 백숙은 살이 야들야들해서 먹기좋고. 찹쌀과는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누릉지의 구수한 죽은 한없이 들어간다. 아이들도 엄청 잘 먹는다.
4 /5 k. ho kim: 누룽지백숙이 맛있어요.
쟁반막국수도 곁드리면 맛있네요.
기본찬도 김치와 갓김치무도 맛있어요
식사시간전후에도 손님이 많아요.
Nurungji Baeksuk is delicious.
Its delicious with tray noodles too.
The main side dishes, kimchi and mustard kimchi radish, are also delicious.
There are many customers before and after meal times.
4 /5 Mooseong Kim: 1호점에 이은 두번째 방문 입니다.
이곳은 1호점과 달리 누룽지오리백숙 크기가 좀 있는 느낌이 듭니다. 맛은 비슷하게 맛있었구요.
크기는 그때그때 다를 수 있을거 같네요.
누룽지 녹두죽도 아주 맛 좋습니다.
같이 곁들어져 나온 김치들도 똑같이 맛있었구요.
그리고 막국수 맛도 아주 좋습니다.
시설은 1호점보다 2호점이 더 여유있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쨔니아빠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먹을 정도의 메뉴도, 맛집도 아니다.라고 생각 됩니다. 반찬도 다 떨어지면 안주는 식당. 상추는 한번만 리필 된다고 하네요..뭐 이해 합니디. 근데 다른 테이블에서 안먹은 상추 그대로 전달..상추에 김치국물 그대로 뭍어 있는데... 최소한 한번은 씻고 주던지...흠... 물컵 더러워서 컵안에 이물질이 동동 떠있고..불친절한 직원 두명, 친절한 직원 한분....반찬 다 떨어지면.. 뭐라도 만들어서 나가던데... 웬만한 다른 식당들은...여기는 없으면 끝 인가봐요.. 또 가고싶은 생각이 안드는 그런식당...
오지민 넓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신선한 숙성고기를 즐길 수 있는 슬로가든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소갈비를 직접 골라 먹을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정육식당 스타일이라 원하는 고기를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고, 셀프 바에서 필요한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옆에 있는 슬로카페에서 커피로 마무리했는데, 하루가 정말 알찼네요. 가족 외식이나 특별한 날 방문하기에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김영수 맛있습니당. 규카츠 기호에 맞게 고체연료 위 불판에 구워 먹는데 아들이 더 잘 먹네요. 우삼겹 덮밥도 단짠한게 맛있네요. 노른자 직접 분리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동은 국물이 끝내줍니다. 오무라이스 칼로 계란 가를 때 촥~펴지는데 기분 좋아짐. ㅋ 암튼 맛있게 먹었어요.
김유정 너무 친절하고 넓고 쾌적한 식당 정말 고기집이 맞아 행복한 즐거운 맛있는 기분좋은 집~ 다시또 꼭 가고싶은집이였습니다.
특히나 다양한 메뉴와 깨끗한 화장실컨디션까지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간만에 기분좋은 고기집 맛도리 즐거운 데이트 시간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재방문 각! 예약입니다. 또뵐께요~
Do kim 제가 제일 좋아하고 맛있어하는 순대국밥 집입니다.
2명이서 와서 순대국밥 2개 시켰습니다.
스댕그릇에 뽀얀국물로 밥이 담겨있는채로 주시는데 이집은 순대도 맛있지만 안에 들어있는 머릿고기 맛이 진짜 기가 막힙니다. 처음 왔을때는 진짜 너무맛있어서 충격이였는데 자주오다보니 그냥 무던무던하지만 머릿고기만은 아직도 너무 맛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국이 뜨겁지 않은점 정도입니다. 화장실갈때 보이는 솥을보면 펄펄 끓이시는데 뭔가 이유가 있겠죠?
백암면 오실일이 있거나 지나가실때 들르시길 강추드립니다. 너무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