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식당
쨔니아빠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먹을 정도의 메뉴도, 맛집도 아니다.라고 생각 됩니다. 반찬도 다 떨어지면 안주는 식당. 상추는 한번만 리필 된다고 하네요..뭐 이해 합니디. 근데 다른 테이블에서 안먹은 상추 그대로 전달..상추에 김치국물 그대로 뭍어 있는데... 최소한 한번은 씻고 주던지...흠... 물컵 더러워서 컵안에 이물질이 동동 떠있고..불친절한 직원 두명, 친절한 직원 한분....반찬 다 떨어지면.. 뭐라도 만들어서 나가던데... 웬만한 다른 식당들은...여기는 없으면 끝 인가봐요.. 또 가고싶은 생각이 안드는 그런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