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PARK: 배달로 먹은 면류(간짜장과 짬뽕)는 별로였고 탕수육(중-군만두 덤으로 제공)은 옛날 맛이지만 좋았다. 튀김옷이 두툼하여 호불호가 있을 듯하다. 고기 상태가 좋은지 냄새는 없었고, 소스는 그냥 그랬다. 집에서 식초간장을 만들어서 찍어 먹으니 술이 절로 생각났다. 다음에 주문을 한다면 밥류와 탕수육을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은 메뉴는 탕수육과 쟁반짜장)
4 /5 김세일김세일: 음식 정통옛날 중화요리로 간짜장 너무 맛있습니다 탕수육도 옛날식 탕수육으로 바싹하고 튀김옷 얍아요
짬뽕 괜찬아요
5 /5 Seunjhak kim: 찐으로 맛집 입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 합니다.
5 /5 ZAC _0215: 본인의 기억에서만도 20년 이상된 근본 맛집
가능하다면 꼭 매장에서 드시면 좋은
잡탕밥 추천
황국연 중국 파견 시절 맛있게 먹었던 마라탕과 마라샹궈!!
중국만치 어마어마한 종류의 식자재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것들만 있어서 그런지 자주 찾을 땐 한주에 두번씩 온적도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한국분들은 물론이요 가족단위로도 많이들 오시더라고요.
서울 시내 비싸고 어설픈 마라탕/쌍궈보단 확실히 가격도 착하고 맛있습니다.
김진복 생일날 아이들포함 6명 점심식사 예약후 방문
식사도 모두 만족했지만
식사후 무료카페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넓은 카페
공간과 정원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저에게는 감동
그 자체 원시림 천연
수목원 같아 연신
카메라를 눌렀어요
다시 또 오자고 모두가
찬성했어요 감사합니다
해누리 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