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황국연: 중국 파견 시절 맛있게 먹었던 마라탕과 마라샹궈!!
중국만치 어마어마한 종류의 식자재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것들만 있어서 그런지 자주 찾을 땐 한주에 두번씩 온적도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한국분들은 물론이요 가족단위로도 많이들 오시더라고요.
서울 시내 비싸고 어설픈 마라탕/쌍궈보단 확실히 가격도 착하고 맛있습니다.
5 /5 최윤화: 중국 산동성 현지에서 먹었던 맛과 거의 똑같구요. 고소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항상 중간 맵기로 먹는데 적당히 마라한 맵기라 맵찔이도 괜찮으실듯 해요. 볶음밥도 시켰는데 맛있어요(양이 조금 작음) 4월에 방문했을때 사진이라 1층에 있는데 지금은 옆에 2층으로 옮겼더라구요. 조만간 또 가봐야겠어요. 꽃빵馒头은 서비스로 한개씩 주십니다~
5 /5 Alice Park: 장사가 잘되는지 1층에서 2층으로 옮겼더라구요 항상 약간 매운맛으로 먹는데 신라면정도?로 얼큰하고 소세지나 피쉬볼 소고기 추가해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꿀맛입니다 참 꼬치는 1개당 1000원입니다 2인분 가득담으면 2만 5천원정도 일듯합니다
5 /5 장가람: 광주 최고의 마라탕집이에요 우리가족 최애 맛집♡ 다른데도 가봤지만 저는 여기가 가장 맛있어요!!!
5 /5 유씨아짐: 옆건물 2층으로 확장 이전함
저렴하고 맛있어요. 경기광주에서 몇 안되는 자주 재방문하는 집입니다.
김진복 생일날 아이들포함 6명 점심식사 예약후 방문
식사도 모두 만족했지만
식사후 무료카페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넓은 카페
공간과 정원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저에게는 감동
그 자체 원시림 천연
수목원 같아 연신
카메라를 눌렀어요
다시 또 오자고 모두가
찬성했어요 감사합니다
해누리 식구들..
김재석 맛있어서 급하게 먹었습니다 찬밖에 못 찍음 ㅜ 개인적으로 엄첫 기대했고 만족했습니다 놀러왔는데 딱히 프렌차이즈 빼고는 검색이 되질 않더라구요 그나마 찾아서 간곳인데 전체 적인 간도 잘 맞고 샤브 샤브 양이랑 맛도 괜찮았습니다 건강한 느낌도 많고 별 다섯개 줄수 있는 곳이 거든요 저에게 경기도 광주시 하면 이 음식점이 먼저 떠오를듯합니다 추천합니다!!
Rattles Insane 오래전부터 다녔던 JMT 칼국수집입니다.
정확히는 그냥 칼국수라기보다는 샤브샤브와 국수의 중간 지점에 있습니다.
반죽을 여러 번 말아 칼질하는지 면발을 엄청 길게 썰어주는 게 특징이고 미나리와 버섯이 아낌없이 들어갑니다. 살짝 익힌 소고기와 미나리 버섯 면의 조화가 그냥먹는 점심치고는 화려합니다. 김치도 맛있구요.
오래 끓여도 쫀득쫀득한 것을 보아 면 반죽에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네요
양도 많으니 머릿수를 넘게 국수 시키지는 마시고 아꼈다가 볶음밥 드셔요~ 볶음밥도 맛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오백원 올라가도 좋으니 와사비를 생으로 내왔으면 어떨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