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김은정: 가성비 좋은 해물칼국수 입니다 몇년전 방문후 근처 일있어서 갔다가 두번째 방문했는데요 여전히 맛있네요~국물 얼큰하고 넘 좋아요 겉절이 김치도 맛있어요 주차장도 넓고 좋아요
5 /5 곰지키기: 정말 만족도 최상! 매우 칭찬해주고 싶었던 맛집입니다. 점심시간에 분주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친절하시고 배려해주셔서 즐겁게 먹고 왔습니다. 해물도 신선 그 자체, 새우가 맛있다고 더 먹고 싶다던 꼬맹이의 요청으로 메뉴에도 없던 새우 추가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배려해주셔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칼국수와 겉절이, 이름 독특한 만두도 맛있네요.
5 /5 강태수: 칠곡해물칼국수
경기 안성시 원곡면 만세로 109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라고합니다
주메뉴는
황제해물칼국수(샤브)
칠곡해물칼국수(전골)
전복칼국수(전골)
이렇게 3가지구요
사이드로는 왕새우튀김과 까리만두튀김 이렇게2가지
추가메뉴는(사리)
해물추가.전복3마리.키조개추가.쭈꾸미.오징어.미더덕.고기추가.모듬버섯.칼구쿠.볶음밥이렇게 있어서 취향껏 추가 가능합니다
기본셋팅해주시고 추가 셀프바에는 소스류.겉절이.육수.소금.후추.다데기.청양고추등이있고 부족하거나 취향에따라 추가하면될것같습니다
처음 주문할때 맑은육수와 얼큰육수가있는데 취향껏 고르시면될것같구요 시원한거로 시키시고 좀 드시다가 셀프바에서 다데기 추가하셔서 드셔도 좋을것같아요 참고로 저는 다데기있는줄 모르고 첨부터 얼큰으로 시켰네요
수조도 따로있어서 해물도 싱싱하고 야채랑 해물 전부 푸짐합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이양 느타리버섯도 통째로 나와서 좋은것같아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서 먹고싶네요
고송이 어디에도 없는 오이김밥. 꼬드득한 식감에 반했습니다. 간도 짜지않아 너무 좋았고, 다 먹은 후에도 더부룩 하거나 속쓰림 없이 깔끔했구요. 밥 양도 적게 있어서 과하지 않았습니다. 한적한 시간에 방문 포장하여 제 지인에게도 맛보여줬습니다 정말 맛있어해서 멀리서 포장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더 갈 계획입니다^^
이윤 첫방문
간장돈까스-포장 카드결제 6000원
간장소스가 달달하니 맛있음. 그러나 계속 먹다보니 살짝 질려서 소량 포장해주신 절인무가 딱 적절했음(절인무는 필요하면 주문할 때 사장님께 말씀드려야함_무료).
돈까스 고기는 얇고, 튀김 전체로 봐도 얇아서 옛날 경양식돈까스 느낌.
볶음밥은 특별히 맛은 못느꼈는데 숙주가 있어서 아삭한 식감+불향으로 맨 쌀밥보다 여기 돈까스랑 같이 먹기에 훨씬 잘 어울림.
양은 잘먹는 성인 한명이 먹고 포만감 느낄정도.
소식하시는 분이나면 상당히 배부를 듯.
영국에서 테이크어웨이 해먹는 반가운 포장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