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안천용: 예약한 오마카세를 만나러 갔습니다. 이틀 숙성시켰다고 하네요. 음식은 두툼하고 맛있습니다. 다만 동네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방문시 유의해야 할것 같아요. 실내는 조그마합니다. 해서 여러가지를 갖추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5 /5 donggi rho: 집주변이라 별기대없이 왔는데 너무 맛있어요~~
처음 샐러드가 나오는데 마늘과자에 망고소스까지 아주 달달하면서도 맛있고
초밥도 와사비, 밥양을 선택할 수도 있네요~~
어린이초밥은 와사비가 없어 아이들이 잘먹네요^^
우동도 냉우동과 따뜻한 것을 선택가능합니다.
가게 앞에 좁지만 주차공간도 3대정도 주차가능합니다.
5 /5 james kim: 올 때마다 너무 맛있게 먹고가요. 지금까지 먹어본 초밥중에서 맛있어요! 게다가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하고 가요
JakeAndTheBeanTree 맛있어여...b 숯불에 구운 닭갈비 JMT..
닭고기 요리 중에 가장 야들야들 하니 부드럽네요.
우선 닭갈비 소금구이(13000원), 닭갈비 고추장구이(13000원)
둘다 불에 구웠는데 속은 육즙 가득 야들야들 했어요.
특히 고추장 닭갈비는 치주 퐁듀(4000원) 시켜서
찍어먹었는데..이건 꼭 먹어어 할듯 합니다.
그냥...맛있어요 ...^ㅠ^
야외 데크에 3 테이블 정도 있고
실내도 자리 많은데
야외에서 먹으면 환풍 후드가 없어서 초반에 연기가 엄청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밖에서 먹는 맛도 있구요.
연기 싫으신 분은 실내에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