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반점
김민정 엄청난 앞접시 각 요리마다 새로 덜어먹을 접시를 주신다 ㅋㅋ
엄청×3 친절하신 주인아저씨 옆에서 계속 신경써주신다 의정부에서 왔다고 나가는길에 콜라두병을 쥐어주셨다
서비스 별 : ★★★★★
양갈비
신선하고 부드러움
더 익히고 향신료 찍으면 더 맛있음
꿔바로우(꿔포육)
쫀득보다는 바삭
숨들이쉬었을때 새콤함 없고 양념이 묽음
온면
냉면보다 나음
마라두부
찐득한마파두부가 아니라 신선한 충격이었음
생각보다 맵지 않음
마파두부에 밥을 안시킨다고 했더니 서비스로 밥을 담아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