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원
ar kk 주문 폭주하는데 받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여기 시킬 때는 식사 시간 외에 시키는게 맞는 것 같아요. 괜히 식사시간 때에 아무생각 없이 있는 주문 없는 주문 싸그리 받는건지 음식은 1시간 22분 뒤에나 도착하고 때문에 시간이 생명인 중식이 중식이라는 제역할을 못해서 짜장면은 퍼지고 탕수육은 눅눅해졌어요. 그거 때문에 바빠서인지 모르겠는데 단무지 빼달라는 요청사항도 못보고 단무지 담고 반찬 스티로폼 그릇이 랩 비닐에 단무지 국물에 흠뻑 적셔져서 뜯을 때 물티슈 2, 3장은 썻어요. 그래도 짜장 춘장이랑 건더기 맛이나 탕수육 소스, 탕수육 고기는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지역 마지막 식사인 만큼 많이 아쉬웠고 주문 폭주하면 중식인 만큼 거르면서 음식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