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JY K: 김치찌개 먹었어요. 고기도 제법 들어있고 김치도 넉넉하지만 다소 가벼운 맛입니다. 더 끓이면 괜찮으려나 싶기도 한데 아주머니 지시에 따르면 원래 이런 가벼운 느낌인 듯합니다.
먼저 밑반찬과 대접에 밥이 나와요. 밑반찬은 콩나물무침과 간단한 찬 하나인데 보통 다른 가게를 생각하면 좀 썰렁하죠.
공단쪽 역앞의 거의 유일한 식당이라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 저녁엔 사람이 제법 많은 편입니다.
5 /5 SUNGIL SHIN: 정말 맛나는 돼지고기집입니다
삽겹살에 김치찌개도 굿입니다~^^
황인정 가끔 먹고 싶을때나 손님 대접할때 가는 곳입니다. 꼬막 이집만한 곳이 없죠. 한상차림도 거하게 나와서 너무 좋구요 다 맛있습니다. 다만 손님이 항상 많아서 옆 테이블에 가깝게 모르는 분들과 앉아 있다는게 조금 불편하기는 한데 워낙 유명한곳이고 손님 많아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단체로 많이 오셔서 자리가 그렇게 붙어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