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황인정: 가끔 먹고 싶을때나 손님 대접할때 가는 곳입니다. 꼬막 이집만한 곳이 없죠. 한상차림도 거하게 나와서 너무 좋구요 다 맛있습니다. 다만 손님이 항상 많아서 옆 테이블에 가깝게 모르는 분들과 앉아 있다는게 조금 불편하기는 한데 워낙 유명한곳이고 손님 많아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단체로 많이 오셔서 자리가 그렇게 붙어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합니다.
4 /5 이영환: 맛있는 꼬막 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곳. 간강한 밑반찬들이 많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곳. 점심 특선을 활용해서 15시 이전에 방문하면 인당 1.3만원에 정식을 먹을 수 있음
4 /5 아스라이: ㆍ 5/7 어버이날 바로 전날 당초 가려던 쌈밥집의 재료소진으로 급하게 검색해서 찾은 남도연 (방문자 리뷰수 및 블로그 리뷰수도 많음)
ㆍ 네이버에 검색하니 산본, 군포에서 요즘 뜨는 식당이라고 해서 직행
ㆍ 가보니 2 층에 1, 2 호점이 함께 있었고, 웨이팅도 제법 ~
그래도 오래지 않아 입잠.
ㆍ 기본반찬이 깔끔하고 맛있다
나이가 드니 (^^;) 간이 너무 쎈건 입맛에 맞지도 않지만 인위적으로 느껴져
싫은데 이곳은 그렇지 않아 좋았다.
ㆍ 불고기와 꼬막 모두 주문해 먹어보았는데 괜찮았고 가성비로 봐도 굿 ~
ㆍ 꼬막은 벌교꼬막이라고 한다.
ㆍ 기본찬으로 나오는 묵과 메생이전
~ 맛있다
5 /5 Sang-Su Park: 남도연 쌈밥정찬~
논현동쭈꾸미~~ 맛있어요~~^^
5 /5 최권호: 재료 신선하고 푸짐합니다. 종종 가곤 하는데 한결같은 맛과 해산물의 풍미가 좋구요 콩나물의 아삭함이 잘 어우러져 맛있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