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왕송저수지 밥집은 바로 이곳.
정갈한 반찬, 깔끔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별미 바지락무침은 필먹~~~^^
보리밥도 잊어버린 입맛을 다시금 돌아오게 한다.
왕송저수지 산책후 식사하기 좋은 곳.
왕송저수지 뷰는 서비스~~~
리필해서 먹고 싶은 정도로 맛있는 잔치국수는
넘 맛있음
Yegrina Y 의왕아울렛 가기 전에 점심먹기 위해 들렸는데 가격대비 맛과 양이 좋았다. 1인분에 왕만두사이즈가 6개에 칼국수와 야채까지 들어 있어서 4명이서 먹다가 만두 8개는 포장해왔다.
남은 만두는 다 포장이 가능해서 전골에 전부 넣지 않고 먹을만큼만 넣어서 먹으면 되고, 셀프바에서 육수와 김치 2종류는 리필이 가능하여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아쉬운 점은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넓지 않아서 음식카트에 좀 부딪친다는 점? 의자를 당겨 않으면 크게 닿지 않기는 하지만 크게 여유 있는 편이 아니다.
박미규 아직 겨울느낌이라 황량하지만, 봄이되면 산도 보이고 나무도 울창하니 예뻐요. 가든에 앉아서 커피도 마셔보고 싶지만, 항상 실내에 앉게 되더라구요.
저의 최애 파스타 집이예요.
스테이크피자,명란오일파스타,치킨치즈그라탕 너무 맛있어요.
남편도 이집을 좋아해서 접대할 일이 있을때 많이 이용합니다. 와인이 비싸지 않고 맛있어서 접대할 일 있으면 이용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