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SOYEON CHO: 예전에 방문 한 후 두번째 방문
일요일 2:00 점심이 지난 시간인데도 웨이팅!! 그래서 근처에서 일보고 저녁6:40분쯤 가서 주차장,매장 다 프리패쓰
예전엔 약간의 탄맛이 났었는데
이번엔 대만족
넉넉한 고등어와 푹익은 김치
조합이 너무 좋아요
메인 메뉴뿐 아니라 반찬도 맛난데 구운김과 깻잎이 맛좋아요 공깃밥 별도지만 리필음 무료예요
음식 빨리나오고 남자두분 다 칭절하십니다 또 갈래요
5 /5 Youngbok Kwon: 고등어김치찜 전문식당입니다 김치가많이 올라가 있고 맛이 좋아요 서브메뉴인 들기름두부구이가 고소하니 맛있어요 두부가 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4 /5 안형진: 고등어는 생각보다 가시가 많아 의외로 불편했습니다. 다만 김치가 일품이네요. 고등어 보다 김치가 더 맛이 좋았네요. 생각보다 가시 발라 먹느라 식사 시간이 길어 좌식이 매우 불편했네요. 가급적 의자에서 드시길 추천 드리고요. 가족분들끼리 하시는거 같은데. 무뚜뚝해 보이셔도 친절합니다. 주차는 건물 뒤편에 요령껏 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포장을 많이 해 가시던데. 그렇게 까지는 아닌거 같고. 바로 나왔을때 흰 밥에 올려 드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J AY 성인때부터 종종 다녔던 집입니다. 요 근래 전골이 생기기 전에는 야곱이나 알곱을 주로 포장해서 갔었죠. 이번엔 전골을 먹고 돌아가는 길에 간만에 야곱을 포장해 집에서 열어보니 세상에,,,, 당면80% 약간의 양배추와 곱창이 자리했네요,,,, 약간의 떡국떡도 있습니다. 12,000원 지불하고 양념한 당면 포장한 기분이라 좀 그렇네요. 순대도 전엔 있었는데 어디갔나요,,,ㅠ그냥 차라리 전골이나 먹겠습니다.
3층은 전골이 메인인데, 흡연실도 같이 있어 가끔 담배냄새 타고 옵니다. 고구마당면과 야채 리필가능이지만 고구마당면 대신 옛날당면이 있습니다. 야채는 쑥갓과 깻잎입니다. 깻잎은 왜째서인지 좀 쓰더라구요. 저만 그런줄 알았지만 같이 방문한 지인도 쓰다고 했습니다.
3층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아요. 남여 구분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