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woo Kim 지인의 소개로 방문.
11시15분 도착 앞에 대기팀 45팀.
메뉴는 들밥 기본으로 주문하고 게장이나 굴비 추가 가능.
다른 집들은 기본 정식을 주문하던 게장이나 굴비를 주문하던 1인1메뉴만 주문하면 되게끔 해놨는데 이 집은 기본 들밥 주문하고 추가로 주문해야만 다른 음식을 맛볼수 있음.
음식은 강하지 않고 꽤 맛있습니다만
막히는 길 뚫고 방문해서 1시간 기다려가며
먹을정도는 아닙니다.
이 가격이면 각자의 동네 비싼집 가면
이 정도는 다 헙니다
상장에 목숨 거는 사장님
와보시면 알게 되실 거예요
0153 Jake 검색해서 메뉴가 좋아 선택했어요. 6명 일행인데 테이블 2개로 따로 예약했고 선주문 했더니 자리에 앉고 식사가 빨리 나와서 금방 먹었어요.
돌솥밥은 바로 한것 같지않게 약간 굳어서 왔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6시반쯤 예약이었는데 다른 생선구이 메뉴가 품절이라고 고등어랑 임연수만 선택했네요.ㅠ 가격이 좀 착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