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helen KIM: 오픈런 하세요~^^11시 5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식당안 테이블이 빈곳거의없었음. 음식이 정갈하고 간도 적당. 나물위주의 반찬과 청국장& 솥밥. 모든 반찬과 밥을 더 먹고싶을땐 옆에 차려놓은 반찬코너에서 가져다먹을수 있도록한 배려. 1인 17000원에 대만족. 보리굴비와 간장게장등은 추가메뉴임.
5 /5 hase Hygge: 여주이천 지역 맛집답게 대기시간이 10-30분정도 있었다. 부모님 입맛에 맞으셔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좋은 식당이다. 추가메뉴 제외하고 12가지반찬부터 시작해서 보리밥, 청국장까지 모든 메뉴를 맘껏 리필할 수 있어서 좋다.
여주이천 지역을 지나간다면 한번쯤 들러도 좋다.
4 /5 여행자: waiting 기본입니다^^
일단 대기순서 받고 기다리면서
무료로 강냉이 먹으면서 즐기세요
가마솥안에 강냉이 무료입니다~
생각보다 빠른 입장~
밥, 반찬 리필~
한번쯤 들러서 봄을 즐기면
한끼 하는것도 좋을듯....
아~~ 제한시간 있는거 같아요
웨이팅이 있다보니까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퇴장요구하더라구요~
적당히 식사하시고 담소는 카페에서~
4 /5 Joo Lee: 점심시간 보다 좀 일찍 도착해서 줄을 서는 벝거로움은 없었다. 찬에 나물이 많고 맛도 있어서 더필요하면 셀프로 갖다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0153 Jake 검색해서 메뉴가 좋아 선택했어요. 6명 일행인데 테이블 2개로 따로 예약했고 선주문 했더니 자리에 앉고 식사가 빨리 나와서 금방 먹었어요.
돌솥밥은 바로 한것 같지않게 약간 굳어서 왔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6시반쯤 예약이었는데 다른 생선구이 메뉴가 품절이라고 고등어랑 임연수만 선택했네요.ㅠ 가격이 좀 착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