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김득환: 25년1월6일 점심예약을 하고 6명이 방문한 곳이다.
기흥구청 후문에서 도보 3분정도 거리에 있다.
지하철 테마로 만들어진 식당으로 의자도 지하철
의자처럼 길게 만들어져 있다.
뭉텅 소금구이(목살)를 먹었는데 종업원이 직접 구워주고
잘라준다. 180g에 16,900원으로 구워주고 잘라주는
서비스 비용도 들어가 있는것 같다. 구워준것을 먹는데
육즙이 살아있다. 고기를 먹은후에는 볶음밥을 먹었는데
역시나 고기 먹은후에는 볶음밥니다. 맛있게 먹었다.
볶음밥만 맛을 평가하자면 별5개를 주고싶다.
밥은 1공기에 900원인데 곱배기도 아닌 밥2공기가 1공기에
담겨나온듯 엄청 수북하고 높게 쌓여져 나왔다.
5 /5 VLADY: 기흥구청 맛집 종착역에 고기랑 소주 한잔 하러 갔는데 손님이 많네요. 확실히 기흥구청 고기 맛집 인가봅니다. 옛날 기차 느낌의 내외관을 가지고 있고,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시네요. 초벌도 되서 나옵니다. 반찬과 소스가 여럿 나오고 셀프바가 있습니다. 명란젓이랑 김도 나오네요!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김치찌개도 기본 제공이고 지역화폐도 결제 가능하네요!
4 /5 evilt 12: 불금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5팀 정도 대기있어서
1시간정도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지하철 테마로 만든 고깃집 입니다.
사이드메뉴가 진심인듯 양도 많고 맛도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는 그날 들어오는 고기에 따라 맛이 바뀔수도있겠지만 소문에 비해서는 평범했습니다.
고긱도 직접 구워줘서 편하게 먹었고 다음에 또한번 방문 해서 먹어봐야겠네요
아이랑 오기에 좋았습니다.
JAEKYUN KIM 기흥호수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거의 다 가서 진입 도로가 경사가 크고 좁아요. 하지만 도착해보면 창가뷰가 좋아요. 창가뷰를 즐기시려면 여유있게 미리 예약하기를 귄장합니다. 코스요리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음식이 맛있어요. 내부 인테리어 및 분위기도 괜찮아요.
김건우 (비행중) 가격이 7000원으로 저렴하고 맛도 있다. 면사리와 김치는 무료로 더 먹을 수 있고 김치는 셀프. 김치는 2가지 종류가 있고 익은김치와 안익은 김치가 있다. 칼국수에 김 향이 좋았고 국물도 꽤 진한편인듯. 다만 주차가 진짜 쉽지않고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다. 평일 2시쯤 갔는데 그때는 대기 없이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