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마루이천본점
ROKMC BCIN 몇년전 좋은 기억이 있어서 본점 매장으로 갔는데 예전의 좋은 기억을 싹 날려주는 팀장이라는 중년 여자분의 접객응대 태도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언듯 보기에는 친절한 듯하지만 약간은 강압적인듯한 말투는 장기적으로 매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 같아요.
장사는 잘 되고 손님은 많으니 초심을 잃은듯...
음식 맛은 괜찮으나 시래기탕 양이 너무 적고 예전처럼 리필도 안됩니다.
젓갈류 반찬은 양이 너무 적어서 3-4인일 경우는 더 요청하면
추가금이 있어요.
네이버 리뷰 이벤트 사은품은 예고 없이 품절 되니 미리 확인하고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