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옥 분당본점

5 /5 Joohan Lee: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물가 상승분에 비해 많이 비싼 것도 아니라 적당히 먹을만 합니다. 겉절이가 맛있고 깍뚜기도 괜춘합니다. 분당 지역에서 이만큼 맛있는 설렁탕 집도 없어서 다들 점심 때 줄서서 먹습니다. 가끔씩 오면 만족하실겁니다. :)

5 /5 Leopard Choi: 25.07.29 점심시간 매장 식사는 웨이팅 15병정도 포장은 그냥 문열고 들어가서 주문하면됨 설렁탕 13,000 2인 총 26,000 포장메뉴 주문하고 결제하자마자 미리 포장해둔 음식을 받을수 있었음. 더운날 주차하고 포장주문하고 음식까지 나오는데 1분도 안걸리거같음. 집에와서 보니 내용물 설렁탕 김치, 대파 이렇게 3가지 소면은 집적 삶아서 같이 먹었음. 대파도 모자란것같아 집에 있는 대파 추가했음. 역시 맛은 예전 감미옥 그대로 임. 2인분주문했지만 거의 4인분임. 포장 주문 너무 만족했음

5 /5 김우현: 분당 설렁탕 맛집 소머리 수육이 많이 올라간 아주 연하고 잡내없는 깨끗한 수육 설렁탕도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면서 묵직함도 같이 준다~ 여긴 김치가 겉절이로 나오는데 너무 맛있다~!!! 최고~!!!

4 /5 장지욱: 기억상으로 1994년인가? 생긴듯한데 집 바로 앞이라 자주갔지만 이제는 자주가지는 못해도 분당세서는 제일 나은듯 합니다

4 /5 Kygmonamis: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가까이 있는 설렁탕집..사거리 모퉁이에 자리잡고있어 접근성이 좋고 식당 내부도 좌석이 많고 넖네요..저녁 7시 넘어 방문했는데 손님이 꽤있었으나 좌석이 많아 여유가 있었습니다..설렁탕을 주문하고 기다리면 바로 나오고 작은 항아리와 겉절이를 같이 줍니다, .항아리에는 석박지와 묵은지..취향대로 드세요..겉절이는 설렁탕집 김치인데..좀 고소한 맛?이 있고, 맵지않습니다..설렁탕은 다른집과 다르게 밥이 소면과함께 말아져서 나오네요..공기밥 어디있나했습니다..양이 적을드했는데 배부르네요..토기그릇인지 식사하는동안 따뜻함을 유지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