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진 Chez Jin
방구얄루 용기내어 첫 리뷰 남겨봅니다~
내향인에게 리뷰란 도전인데…그만큼 맛있어서~!
정말 사랑하는 가게이기에 한번 작성해봅니다..ㅎㅎ
동탄에서 와인과 티본하면 전 무조건 쉐진이 떠오르더라구요
정말 어마무시하게 큰 티본은 이렇게 부드러워도 되나 싶어요
끝에 지방 남겼다고 알려주셔서 와인이랑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사장님이 와인 추천도 너무 잘해주셔서 주기적으로 가게되네요
메뉴도 조금씩 바뀌다보니 항상 기대가 돼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관자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
칭찬을 더 적고싶지만..너무 많이 먹는 사람으로 보일까 걱정되어 여기까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