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임해권 다닌지 10년은 넘었습니다 다른집 가면 고기가 흐무흐물 합니다 여기는 고기가 탱탱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위의 리뷰는 원래 사장님이 계실때 이야기고 2024 11 01 방문 후기 남깁니다 다른사람에게 가게를 필고 가신건지.. 아니면 아들들이 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사장 바뀌고 맛은 어떤지 몰라요 중요한건... 젊은사장(아들인지 누군지ㅡ모름)이 싸가지기 없음.(자세히는 말하기 길어요) 그래서 평점음 만점에서 바꿉니다.

이영란 작은 가게에 단골손님들이 많은것 같았어요. 멸치육수를 베이스로 한 김치수제비 맛있게 먹었어요. 수제비를 먹으면 늘 뭔가 부족하게 느끼곤 했다던 신랑도 곱빼기 천원 추가로 배불리 먹었다고 합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1시반까지 가능하구요. 들깨비빔국수는 생면에 국산 들깨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원흥자객 맛있어요.. 특히 양념갈비살이 더맛있답니다 담에 또 가보고싶은곳입니다~~

sangsun heo 여자들 모임하기 좋은곳~ 야외가 있어 식사후 산책하기 좋음 우린 추울때가서 패스~ 음식은 무난합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찾다보니 테이블이 다닥다닥.. 혼잡합니다 여유로운 식사는 안되는곳~ 예약필수고요 일찍가서 자리잡는 것 같네요 한번쯤 가 볼만한곳

Gunjin Kim 푸짐했구요 계란찜 푸짐한파김치 솥뚜껑위에도 푸짐 푸짐 젊은이들의 기계아닌 사람의 써비스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훈섭 여러가지 스타일의 칼국수를 맛 볼 수 있다..돈가스도 여느 돈가스 전문점보다 뒤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