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cesc lee: 광명시장 안에 있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칼국수 5000원, 잔치국수 2000원
일요일 10시 30분 쯤 방문했고 사람은 많았지만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5 /5 지숙이: 맛있어요 막 엄청 특별하진 않은데 근처라면 자주 갈듯
4 /5 JY Park: 가성비 칼국수 맛집 이에요.
별거 없는데 맛있어요.
5 /5 cho5: 사람이 많아 주말 식사시간에는 줄서야합니다. 줄안내해주는 분이 따로 있어요. 줄은 서지만 금방 줄어서 많이 기다리진않았습니다. 회전율이 높은 만큼 저희도 빨리 먹고 나가야할것 같아 바로 먹고 나갔어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가격입니다.
5 /5 123: 칼제비 먹으러 왔는데 평일에만 가능하네요 ㅠ 주말 점심시간에는 맛집 답게 줄이 길게 늘어져있습니다.입구에서 잠시 기다리는 동안 손반죽한 면을 끓이고 바삐 그릇에 담아내고 눈요기 거리도 쏠쏠하군요.
칼국수1,국수1 믿어지지 않는 6,000원.심지어 카드도 됨.선불 계산 후 자리에 앉자마자 기다릴 틈 없이 음식 바로 나오는 센스 굿.잔치국수 보다는 칼국수가 제대로입니다.투박한 면발이 쫄깃하고 국물은 멸치다시 베이스.아주 깔끔 개운함.잔치국수에는 없는 애호박이 좀 들어가고 조금 더 진함.중간에 씹히는 깨는 고소함을 더합니다.
김치도 적당히 익혀서 칼국수와 곁들이기 아주 좋겠읍니다.
richya 22.03.26 ☆
함박
개업했을때보다 못함...한참 바쁠때는 미리 만들어놓은 줘서인지 따뜻하지도 않고 맛도 진짜 없었음
요즘은 바로 그정도까지는 아닌듯한데 그냥 한번정도 먹을만함
22.05.19 ☆☆
함박
아이 먹일려고 소스 따로 줄수있냐고 하니 안된다고 함?
why?????????? 이해가 안됨
(미리 만들어놔서인거냐....소스까지 뿌려놓냐??? )
즉석에서 만드는게 주는게 아니라서 여전히 맛은 그냥저냥
22.08.31 ☆☆☆
투움바
투움바는 소스따로 가능
바게트가 전 보다 많이 얇아짐...다른 리뷰보니 최근 사진이 많이 바게트가 들쑥날쑥 한듯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수준..역시나 미리 만들어놓음
그래도 전처럼 식어서 있지는 않음
평일 점심시간..대기는 거의 없는수준..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함박스테이크 자체는 그저그런데, 투움바소스가 맛이 있어서 먹음
다시 괜찮아지는 것같아서 별점 상향
편지a 인테리어에 비해 음식의 맛이 덜하고 대규모의 인원이 가기에 적합한 크기지만 별로인 가게.
음식은 처음에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세트 메뉴가 양식과 한식의 조화를 이루어져 나오는데 특출하게 맛있지는 않았음. 메인으로 벌교꼬막 비빔밥은 꼬막 껍데기가 나와 너무 실망함. 하지만 음식 양은 성인남자가 먹기에 배부른정도로 많았음.
주차장은 총 20대 정도 주차할 수 있으나 가게의 크게에 비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고 느낌. 또한 앞뒤 간격이 너무 타이트하여 주차하기 어려움.
전반적인 평가는 실망함. 재방문의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