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양골맛있는칼국수

Victoria Lee 2인용 테이블이 총8개, 저녁은 예약안되고 선착순. 데이트 커플한테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테이블간의 거리가 넘 붙어있고 장소가 좁아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이 없어요. 음식은 맛있었는데 서비스도 뭔가 2%부족한 느낌..

김유영 왕돈까스 냉면 돌솥비빔밥 왕만두 또다른 매뉴도 있는데 맛있게 먹었네요.

Miiia J. 6500원에 직접 밀대로 민 칼국수를 먹을수있는곳이 있다? 안양역 가나국수집 유명하데서 먹엇는데 거긴 양만 많고 여긴 양도많고 맛도있음 조금 짜긴한데 먹다보면 익숙해져서 어느새 국물까지 마시는중 먹고 옆에 네모브레드에서 소금빵사먹으면 기가막힌다

cocoro nosi 2번 세트 먹음 처음에 유자소스셀러드 나오고 사시미나오고 초밥나오고 메밀국수 나오고 좃맛탱ㅋㅋㅋ 말은 다먹고 하면됨 사시미 나오고 정신없어 암것도 못찍음 마지막에 캘리포니안 롤 먹음 소스가 좀 진하지만 괘안음

배현철 구수하게 옛날 느낌의 해장국집을 가려면 추천. 신발 벗고 들어가야한다. 좌식은 아니였음. 전용주차장이 있음. 내장탕을 주로 먹는 것 같았고 건더기가 많고 진한 국물이다. 수육의 고기질은 그리 좋지 않다. 무난하게 탕위주로 먹으면 만족할 맛.

myohan atelier 자리도 넉넉하고 반찬 맛있고, 메인인 수육, 전골, 무침도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