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최두성: 사진에보면 김치만두는 살짝 맵지만 위에 부답스럽지 않은 맛 입니다.
만두국물은 평균이상이며 제 욕심을 조금 내면 사골국물은 어떤가라는 상상합니다.
떡국은 밀가루 냄새가 나지않아 괜찮습니다.
김치도 상큼해서 음식과 조화로왔습니다.
단.
주차장이 부족하오니 인근 주차장 하세요.
5 /5 엄세윤: 칼국수 면은 부드럽고 밀가루냄새 하나도 안나요
다대기가 정말 맛있네요.청양고추에 고춧가루 뭐뭐 넣은
다대기인데 한그릇 뚝딱했어요 해장에 아주 좋아요
4 /5 in your heart: 31년이 넘는 나름 이지역에서 노포축에 드는 손칼국수 만두집. 직접 반죽하여 칼로 면을 썰어내는 진짜 옛날 방식으로 칼국수를 만들어낸다. 담백하면서도 감칠맛나는 국물맛이 좋고 투박한 칼국수면의 씹는 식감도 나쁘지 않다. 먹다가 고추 양념장 넣으면 칼칼한 해장국으로 변한다. 집에서 만든 듯한 김치만두 또한 조미료의 사용감이 없는 옛날 만두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