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HJ: 베트남 현지인 분들이 운영하셔서 한국 쌀국수보다 훨씬 맛있어요. 짜조가 특히 맛있네요. 양 진짜 많고 가격도 저렴해요.
5 /5 황뽀: 베트남 현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재료들을 현지에서 공수해오는지 베트남의 식당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 방문이라 무난한 소고기 쌀국수와 오랫만에 맛보는 반미 주문했고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조만간 재방문 예정입니다.
추천
4 /5 까칠한: 한국인 입맛에 길들여지지 않은 베트남 현지맛 쌀국수입니다.
베트남 모녀가 운영하시는지 몇년째 보이시고
음식메뉴도 대형 일반 쌀국수집에선 못보던 메뉴가 많아요 아마도 손님들중 많은 베트남사람을 위한 메뉴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넉넉히 주시는 고수와 셀프코너의 베트남고추와 레몬과 양파피클도 마음에 들어요.
갖가지 베트남 식재료도 판매하고 있어요.
한국식 쌀국수 드시던분은 입맛에 안맞을 수 있지만 베트남 현지쌀국수를 찾던분들께는 추천드려요.
반쎄오도 훌륭해요
4 /5 2H: 현지분이 운영하는 곳인데 참 맛있어요 볶음국수보단 그냥 쌀국수가 더 맛있고 반세오도 짱맛!
근데 위생은... 그냥 눈감고 먹어야 맛있어요
4 /5 김이브: 베트남을 가지않고 먹을 수 있는
쌀국수 맛집. 쌀국수 양이 혜자급이에요. 다른메뉴들도 많이
있고 세트메뉴도 있어 골고루 드실수 있음
찰기남 Chalginam 하남 덕풍시장안에 위치한 한맛
가장 추천메뉴는 오도독구이다. 우리가 익히 생각하는 자잘한 포장마차 오돌뼈 안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한맛의 오돌뼈는 마치 갈매기살을 구워먹는 느낌이랄까? 맛으로 강추하는 곳이다.
서울 사람은 여러명이 택시를 타고 왕복하는게 음주운전, 주차스트레스 해방 등 정신건강 몸건강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