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마일
bh k 태국인 점원과 대표가 운영한다는게 강점일수도 있으나, 접객에 필요한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안된다. 주방인원 1명만 나와서 응대를 하는데 서툴고 느리고 답답했다. 물 늦게 갖다주는거 이해한다. 근데 추가소스 가져다 준 통에 벌레 둥둥 떠다니는건 좀 아니지 않나? 금방 빠져죽은것도 아닌게 이미 가라앉은 녀석까지 총 두마리였다. 맛은 둘째치고. 서비스도 엉망. 청결도 엉망. 태국인 종업원이라 의사소통이 안된다. 최소한 미안하다느니 바꿔주겟다느니 그런소리도 없다. 돈내고 이런 대접 받기를 원하신다면 방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