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돼지순대국밥

Yumi Ahn 내장탕 주문해서 먹었는데, 잡내 없고 고기양 많고 서빙하시는 분(사장님 아드님인지..)이 친절함. 다만 김치류가 약함. 깍두기가 너무 달았음..단무지보다 달았음. 김치만 맛있으면 진짜 완벽할 집..!

Sangtae Kim 사장님의 친밀감이 기분 좋게 한다. 능이의 깊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맛집입니다. 함께한 오리도 아주 부드러웠어요. 반찬도 깔끔하고 주차장도 넓어요

김종욱 단무지부터 특별하다 레몬과 같이 절인듯한 맛과 적당한 물김치 그리고 소바도 맛있고 튀김또한 매우 맛있게 튀겨져서 나온다 또한 와사비, 갈은 무, 김, 파 등을 추가로 줘서 맛을 개개인에 맞출 수 있다 다만 가격대가 부담이 될 수 있다

bro KIM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친절하고 맛있어서 후기 남깁니다. [맛] 여러 장어구이집을 다녀보았지만, 기름지거나 비리지않고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다른 장어집과는 다르게 자른루 세워서 굽지않고 통으로 구운뒤에 먹을때 잘라먹으라고 하시는데, 그래서인지 촉촉하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근처 축제중이라 길이 혼잡했는데,버선발로 나오셔서 안내해주시고, 장어 먹는법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다만 음식이 나오는데 오래걸리니 참고하세요. (솥밥이랑 된장찌게를 시켰는데 장어를 다 먹어갈쯔음에 나왔어요... 솥밥이랑 찌게시키실거면 시킨후에 장어랑 같이나오게 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분위기] 창가쪽에서 보이는 뷰는 시원하게 뚫려있습니다. 홀안쪽에 자리를 잡으시면.. 조금 시끄러울수도 있고, 제가 방문한 날은 사장님 지인이신지, 동네분이신지 오셨는데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엄청시끄러웠습니다.

11013신한율 고기 좋아하는 부부라 주말 외식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만족도가 높았어요. 장작구이답게 고기에서 특유의 불맛이 감돌고, 확실히 1200도 초벌을 거쳐 담백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라 대화 나누며 식사하기에도 딱이에요.

J여름별빛가을정원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보고 점심식사했어요. 신륵사 맞은 편에 음식점있고, 간편음식점이였어요.제가먹음건 함박눈꽃스테이크였고,도시락메뉴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