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2192F
11013신한율 고기 좋아하는 부부라 주말 외식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만족도가 높았어요. 장작구이답게 고기에서 특유의 불맛이 감돌고, 확실히 1200도 초벌을 거쳐 담백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라 대화 나누며 식사하기에도 딱이에요.
경기도 여주시 시 천송동 신륵사길 6-33 289-7
031-885-3234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wV4RB25nYzURoHZl3v1ZL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