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Esther Lee: 미국에서 귀하디 귀한 차돌배기를 원없이 먹은 식당입니다. 이집은 가성비가 엄청나게 좋은 식당이며 육회비빕밥, 갈비탕도 가격대비 맛이 훌륭합니다. 식사후 무료로 즐길수 있는 석류, 매실 슬러쉬 타입의 후식은 근처 커피집을 들르지 않아도 될만큼 훌륭합니다
5 /5 miseung K: 고기도 맛있는 편이고
가성비 있게 잘 먹었어요~!
일하시는 이모님들도 친절하셔서 좋은 식사 자리였음다 ㅋㅎㅎ
4 /5 신상윤: 주차장 넓고 관리해주시는분이 있어서 주차편리함
평일에도 사람많음 인기좋은곳
갈비탕 국물은 소고기국 국물느낌인데 8천원이면 가성비좋음 실제 갈비부위는 한점 들어있지만 고기가 실하게 들어있음. 육회 250g은 다른거 없이 육회랑 배 조금 나오는데 이것도 맛있음. 다음에는 고기구워먹으러 방문할 예정임
호주 애견과 함께 즐길 만한 가게들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마당이 없는 영업점은 애견 받기가 쉽지 않죠. 여기는 애견과 동반 입장이 가능해서 다녀가게 되었습니다. 음식도 기본 이상이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애견을 데리고 가도 되지만 들어와 있는 애견을 볼 수 있어서도 기분이 힐링 되었습니다.
반려건이 불편 하시다면 방문전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Jake Kim 평일에도 사람이 많아 대기가 좀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서울 특히 강서쪽에서 접근성도 좋아서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보리밥과 제육볶음을 주문했는데 음식은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다만 요즘 여기와 비슷하게 음식 나오는 식당들이 워낙 많은데 특출나게 다시 오고싶게 만드는 맛은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