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Winnie Lee: 식당이 규모가 애슐리 정도에 넓은 사이즈이고 프라이빗 하게 구역구역이 잘 나눠져 있습니다.
솥밥정식 24000원 해물탕 정식 동일한 가격이고
해물탕의 크기가 제법 크기 때문에 여러명이 먹게 되면 한가지씩 시켜 나눠 먹기 좋습니다.
반찬들이 다양하고 양이 넉넉하게 나와서 좋아요
5 /5 Lim David (Method): 우연히 와이프가 검색하다가 찾아서 좋아하는 전복먹으러 바로 고고! 기대이상의 인테리어에 한번놀라고! 전복돌솥밥정식과 전복물회장식 코스요리 주문후에 음식들이 짜잔 반찬하나하나 다 맛갈스럽고 전복도 싱싱하고 돌솥밥도 구수하니 맛있고 적극 추천할만한 맛난 식당 하나 추가요! 꼭 다시 갈거 같아요! 와이프가 너무 맛나다고 하네요!
CINDY WE 수프,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까지 메뉴가 다양해서 좋아요. 실내가 그리 넓지는 않아요. 2인테이블 9개정도 붙어있고 실외에 4인석 자리 두개쯤 있어요. 그래도 소지품 놓을 수 있는 바구니를 테이블 옆에 두어서 테이블이 좁아도 불편해지는 않았어요.
클램차우더수프, 새우로제파스타, 돈마호크 주문했고 피클까지 포함 맛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돈마호크였어요. 아주 바삭하게 팬에서 구워서 많이 딱딱했고, 특히 껍질부분은 정말 이 나갈 뻔했어요.ㅜㅜ 그리고 베리종류의 잼같이 달콤한 소스가 고기 위에 듬뿍 있어서 고기 맛이 전혀 안나고 디저트를 먹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오븐에 구운 감자 반쪽과 루꼴라가 가니쉬로 나오는데 29000원 가격을 생각하면 괜히 주문했다 싶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