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옥

원수현 서빙보시는분 메뉴설명을 잘이해가 안가게 해주시네요 후기보고 맛있다해서 찾아갔는데 다신안갈듯...듣는사람 민망하게 설명을 해주시네요..세명인데 네명치를 시키라는식으로 말해주시네요 양많은거 뻔히아실텐데 그냥우리가알아서 3명분시켰어요

시골티비. 고기 맛있는데 가성비도 좋음. 고기 2인분 이상 주문시 양푼김치찌개 나옴. 세트메뉴도 있음.

Zinuu 용인시청 두산위브 입구에서 안쪽에 들어간 곳에 위치하고 직접 빚은 만두와 냉모밀, 비빔모밀이 인기 좋은 음식점입니다. 점심 시간에 맞춰가면 손님들로 바글바글합니다. 11:30 전후로 일찍 가거나 12:30 쯤 가면 여유롭게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좀 좁아서 안내하시는 분이 분주하게 위치를 안내하시네요. 여름에 냉모밀과 찐만두 최고의 한끼 식사가 될거 같습니다. 탕수육도 맛있어요. ^^

오동규 명성이 자자한데 의외로 내 입맛엔 특별하진 않았다. 이유식같이 죽같은 국물 식감이 느껴지고 맛은 재료맛보단 조미료 계열로 묘한 감칠맛을 내는데 특색은 있으나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김치는 정말 맛이 좋았다.

Byoung Choul Park 저녁에 황기(?) 백숙을 먹었습니다. 푸짐한 사이즈에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Petra Choi 1. 깡패스러운 분위기 라고 감히 말하겠다. 와, 카페인가-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분위기와 인테리어에 놀랐다. 2층은 난간이 많아서 노키즈존이니 아이를 동반했다면 아래 1층에서 즐기시길 바란다. 저녁시간 1층은 로맨틱하다니, 그 시간 또한 즐겨보시길- 2. 빵공장인가. 다양한 빵과 케이크들이 존재했다. 연휴를 맞이한 이곳에 빵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사람들이 앉은 테이블마다 빵들이 쌓여있으니, 이것이면 빵 공장 아닐까? 3. 금액 또한 분위기 처럼 어마어마하다. 하하하- 지갑이 홀쭉해질 수 있을테지만, 오늘만큼은 분위기를 사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