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123: 토요일 점심,청국장이 먹고싶어 방문했읍니다.
생각과는 달리 사람이 많네요 자리는 만석이었고 5분정도 대기한 뒤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제육,청국장 이렇게 두개를 시켰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청국장비빔밥이 압도적임.
강황밥이 담긴 큰 그릇을 보는 순간 아 끝났다.
비주얼 부터가 이미 합격.먹기전부터 이미 입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네요.짜지도 않고 구수한게 입에 넣는 내내 행복했음.청국장과 함께 곁들이는 김치마저 맛있네요.
맛도 맛이지만 주방 일부가 오픈 되어 청결해 보였고 합리적인 가격은 덤.음식도 빨리 나오는게 아주 합격 맛집임.
4 /5 MJ Oh: 건강한 맛집~~분위기는 오래되어 낡은 술집같은 분위기입니다! 두부도 맛있고 반찬도 건강한 집밥 분위기입니다! 밥이 노란 강황밥이라서 입맛돋구더라구요~^^ 한끼 건강하게~~
5 /5 Ryu Mr: 김치찌개, 흑임자두부김치가 맛있네요. 밥은 강황밥..건강과 맛을 생각하는 식당같습니다. 단골들이 많아보이고 주인분이 친절하시네요.
장전영 밤일마을 안쪽에 자리잡은 매화곤드레밥 비가 내려도 낙엽이 예쁜건 진리쥬!!! 뷰도 좋고 주차공간도 넉넉해요~ 제육정식과 쭈꾸미 정식 시켰는데 개인적으로는쭈꾸미가 더 맛있다는....곤드레밥은 솥밥으로 2인용으로 나옴~(양이 좀 작은듯 하고 곤드레가 더 많았으면 ㅋ 했다) 간장으로 비벼 먹어도 되고 청국장에 비벼도 되고 식성껏 먹을수 있음!! 찬은 간이적당히 정갈하게 나왔고 코다리조림도 맛나서 포장까지 해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