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경 아늑하게 조금은 한적한 골목에 위치해있어요.
조금 이른 시간 예약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정갈한 음식이 맛도 좋고, 정성이 느껴지네요.
메뉴마다 수육이 곁들여지는 것 같아요.
담백한 맛이 좋네요.
식당 분위기와 음식의 맛은 참 좋았어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들도 맛보고 싶어지네요.
아쉬운 건 막걸리와 와인류가 없는 점.
요즘 프리미엄 막걸리도 많으니 곁즐여도 좋겠다 싶어요.
sohn youngdae (david Son) 지금 주문하고 기다린다.
가격이 올랐지만 맛있다.
하지만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
또 앞에 10팀 대기이다.
너무 대기시간이 길다. 빈자리 있어도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 너무 덥지만 상관하지 않는다.
일인분 15,0000입니다
덥고 점심 저녁시간에는 오지 말자 특히 아이들 데리고 오지 말아요. 기다리다 아이들은 거의 죽습니다.
더운날 주차 어려울때는 가능한 피하길 바란다.
숟가락 *재방문
돈만 많으면 자주 가고싶은 비싼 장어집!
와사비는 생으로 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손님이 가득찼을 때는 미리 초벌해줘서 주기 편한데, 다들 너무 바빠 조금 불만을 가지는 손님들도 있더군요~ 비싼 음식인데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먹게되는게 조금 아쉽지만 그 외 단점 없이 아주 맛있는 장어, 괜찮은 가격, 숯불도 좋고요. 초벌해주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장어집이 사람이 많다는 건 그냥 소문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