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jun Shim 1차 방문
스페셜초밥... 일반적인 생선초밥은 3~4개, 나머지는 퓨전인 듯 각종 소스가 듬뿍 올려져 있거나 절여져 있다.
너무 진하고 강한 양념과 소스 맛으로 초밥 본연의 맛은 완전히 묻혀 잘 느껴지지 않는다.
서비스로 우동과 날치알마끼가 나온다.
2차 방문
모듬초밥, 사시미, 산토리 하이볼... 다른 메뉴는 어떤지 재방문 하였으나 초밥은 역시 1차 방문의 경험대로 실망스러웠다.
사시미는 구성(6종)이나 양(작고 얇은 2점/1종=총12점)은 가격에 비해 그닥 좋지는 않았다.(한치는 맛있었다 ㅎㅎ)
하이볼은 가격대로 위스키가 조금 들어간 듯 싱겁다.
다른 테이블의 손님들은 대부분 맛있게 드시는 듯 보였다. 입맛은 천차만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