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J BAZINGA: 사장님 내외 및 가족분들 그리고 직원들 모두 엄청 친절 장착 기본이라 좋았습니다. 연기가 전혀 안빠진다는 점하고 날씨가 더우면 에어컨이 무용지물이라는 점 또 고기 외에 메뉴가 좀 부살하다는 것들이 단점이지만 일단 고기가 좋고 아까도 말한 직원들 친절도와 라면맛이 다른걸 다 커버해줍니다. 라면 꼭 드세요.
5 /5 정예은: 고기가 너어어어어무 맛있음. 분위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고기의 맛만을 봤을 때는 역대급임. 가격도 굿. 직원들 무뚝뚝하지만 신경쓰이지 않고 고기도 잘 구워주심. 연기 빨아들이는 건 없지만 창문도 열고 팬도 돌아가서 공기 나쁘지 않았음.
마당에 강아지 있는데 새끼 강아지들이 진짜 너무 귀여움.
5 /5 Arnold Keum: 고기는 언제나 최상. 늘 친절하게 고기를 구워주시는 직원들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라면도 맛 있고요. 최근부터 양주와 와인도 판매를 시작했네요.
5 /5 ks SHIN: 스키타고 다니던 고구마...
몇년만에 골프 치고 찾았는데
많이 바뀐 식당구조에 깜짝 놀랐네요.
비닐하우스에서 멋진 구조의 식당으로...
사장님은 여전하시고~^^
꼬기맛도 여전히 맛있었네요.
고추장 라면도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고요.
꼬기가 당길때 가면 좋아요.
4 /5 HJ S: 거세우 등심 500g에 약 8만원,
고기 맛있는 집이다. 고기는 본인이 고르는 건데, 고기 좀 안다면 땡잡을수가 있다.
문제는 바람 부는 상황에 따라 연기 다 마실수도 있다. 또한 궂이 상차림비 3천원씩 받아야할까. 받아도 상관없지만 주는게 김치랑 쌈야채가 다인데.
YJ Oh 용인 레이크사이드CC 근방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식당. 2층짜리 단독건물로 운영되는데, 실내는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 쾌적한 느낌을 제공한다. 한정식 전문점답게 3가지 종류의 정식이 주메뉴이다. 간장게장, 보리굴비, 양념게장, 숯불바싹불고기 등의 메인요리의 구성에 따라서 한정식 종류가 달라진다. 보리굴비에 따라 나오는 녹차물은 보통 주전자로 제공되는데 이곳에서는 기성제품인 보성녹차가 페트병 자체로 제공되어서 특이하다. 가격대비 음식의 맛과 품질은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보리굴비는 약간 굳어 있는 느낌이고 고소함이 덜하며, 숯불바싹불고기도 그리 바삭하지 않으며 방금 구운맛이 아니었다. 밑반찬류도 맛있다고 표햔하기에는 좀 아쉽다. 주차장은 넓게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