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Rattles Insane: 오래전부터 다녔던 JMT 칼국수집입니다.
정확히는 그냥 칼국수라기보다는 샤브샤브와 국수의 중간 지점에 있습니다.
반죽을 여러 번 말아 칼질하는지 면발을 엄청 길게 썰어주는 게 특징이고 미나리와 버섯이 아낌없이 들어갑니다. 살짝 익힌 소고기와 미나리 버섯 면의 조화가 그냥먹는 점심치고는 화려합니다. 김치도 맛있구요.
오래 끓여도 쫀득쫀득한 것을 보아 면 반죽에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네요
양도 많으니 머릿수를 넘게 국수 시키지는 마시고 아꼈다가 볶음밥 드셔요~ 볶음밥도 맛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오백원 올라가도 좋으니 와사비를 생으로 내왔으면 어떨까 하네요
5 /5 오성현 (오싱): 대부분 셀프긴하지만
넓고 모임하기도 좋고 여럿이 와도 괜찮고
얼큰이 많이 다니는데 본점이 제일 맛있었어요
5 /5 6K2GII CT7 HAM and campig: 가끔 오는 칼국수 집입니다~~
어제는 미나리도 신선하고 아주 맛나게 먹고 왔네요~ 주차장도 좋고 칼국수와 샤브샤브 먹기에 딱입니다.
5 /5 HYUNCHEOL KIM: 깔끔한 샤브샤브를 찾는다면 나름 괜찮은 음식점.
실내도 깨끗하고,
로봇이 서비스를 하니 코로나시대에 맞는 곳인듯 하다.
만두도 맛있고
고기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