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담은밥상백운재
박경숙 전체적으로 정갈한 상차림, 깔끔한 분위기, 정성 가득한 음식, 친절한 서비스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던 백운재는 ‘다음번 가족 외식 장소’로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부모님이나 지인을 대접하기에도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바라산로 83
031-442-4222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MVWSt55fezUR9Rn_QhTs74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