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앤

권현 이영자 맛집, 맛있는녀석들 등 여러 TV방송에서 수없이 소개되었던 가평 핫플, 가평 솥뚜껑닭볶음탕 가평본점은 아난티클럽 서울 근처, 유명산 맛집으로 커다란 솥뚜껑 위에 비법 양념과 함께 큼직한 토종닭으로 만든 닭볶음탕을 장작불로 끓여주니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수 있으니 올 여름 휴가로 가평이나 춘천 여행 계획 세우시는 분들에게 무조건 가평 솥뚜껑닭볶음탕 방문해 맛을 보시길 강추해드리고 싶은 인생 맛집이네요. 기분좋은 매운 맛의 토종닭 닭볶음탕은 전혀 퍽퍽하거나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하니 부드러운 살고기와 매우면서 맛있는 비법 양념에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죠. 거기에 볶음밤 라면사리까지 든든한 마무리 식사까지 함께 즐길수 있으니 가평 맛집 추천해드려도 딱인 맛집이네요.

김응조 가평군 상면에 있는 애견동반가능한 한식전문점입니다. 이 지역의 한식은 주로 닭갈비와 막국수이지만, 이곳의 주메뉴는 닭볶음탕, 김치찌개, 소불고기로 다른 음식점과 차별화 되어 있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손맛이 있어 밑반찬부터 모든 음식이 맛이 있네요.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돼지는 생돼지로 식감이 좋고, 김치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소불고기는 전골형식으로 나오는것이 아니라, 불고기판에 직접 구워서 먹는 형식이라 좋더군요. 애견침대가 있어 케이지나 개모차가 필요없어, 애견동반하여 먹기도 편리합니다. 주차는 음식점앞에 충분한 공간이 있고, 큰길옆에 있어 음식점 찾기도 쉬워요.

오글란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방문하였습니다. 닭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칼국수입니다. 생김새는 파와 김이 들어가있어 멸치칼국수로 오해하기 쉽상인데 가격도 같고 이미 나왔으니 먹어보자 하여 먹었을때는 국물이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4살짜리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반찬은 갓 담근 재철 배추로 만든 겉절이가 단독으로 나오며 배추는 달달한 맛을 내고, 양념은 매콤하니 (매운거 못드시는 분은 많이 맵다고 하실겁니다) 겉절이를 이용해 칼국수를 얼큰하고 색다르게 먹어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계산 끝 무렵에 주인분께 주문이 잘못 된것 같아 닭칼국수가 아닌가하고 여쭤보니 닭으로 육수만 낸다고 하셨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밥과 김치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셀프바(?)가 되어있어 주인분의 투박함과 넉넉한 인심을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약 김치의 양념은 맵고 배추는 달다 닭칼국수에 닭고기가 들어가지 않는다 밥과 김치는 셀프바로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Ceomoonhun81 Moon 정말 우연치 않게 갔는데 너무 나도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연어의 두께나 신선도 그리고 아보카도의 숙성도와 야채의 신선함까지 참 맛났습니다. 다만 양이 좀 적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반인분들이 먹기에는 배부르게 먹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아주 맛있어요. 가성비 갑입니다. 다음번에 또 방문 하고 싶은 밥집입니다.

정해란 음식이잣이들어가서인지담백했어요 담에또가려구요 맛있게먹었습니다

Chyongshit Park 17. 07. 30 일 닭갈비(9000) 싼거에는 다이유가 있다 맛이 심심하면서 그냥 양념장이 맛이없다 먹으면 먹을수록 뭐지? 이런느낌? 풍미가 돋올라야하는데 그게아니다 생닭자체가 싱싱해보여서 좋기는하지만 닭갈비자체는 닭보다는 양념이 좌지우지해서 맛이 필자입맛에는 별로이였던거같다 msg를 살짝 쓰는집같은데 이거는 조미료를 첨가를 더해봤자 끌어올릴수없는거같다 배같이 단맛을 내주는 과일같은거를 좀더풍부하게 걸쭉하게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있다 막국수(6000) 강원도가 막국수가 유명하니 닭갈비먹으면서 같이 먹을심상으로 시켰지만 막국수전문점이 아니여서 그런가 솔직히 집에서 뜯어서 물에다 면끓이고하는 레토르트식품보다 못했다 육수를 시원하게 해줘야하는데 살얼음하나없고 밍밍하고 김맛이 육수맛 다헤치고 육수도 공장냉면육수같고 면도 메밀향이 나야하는데 크게 못느꼈다 볶음밥(2000) 일반식당에서먹는 밥이랑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