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Mottebitneu: 훈제 오리를 먹었음. 어른 3명이 먹기에 적당했다고 보였고 잔치국수까지 해서 9만원 정도. 매장 분위기가 미로처럼 생긴것과 그림과 소품들로 꾸며진 모습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냄.
5 /5 Seung Won Shin: 오리 진흙구이 첨 먹어봤습니다. 백숙이랑 다르게 구운 느낌이 많이 나네요. 껍질은 바삭해서 맛있고 퍽퍽살은 좀더 팍퍽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아주 마있었습니다. 다른 반찬들도 다 훌륭했습니다. 벽마다 걸린 오리그림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5 /5 홍해암 (해암): 진흙구이오리가 좀 비싼듯 하지만 반찬들까지 맛있고, 후식 잔치국수까지 먹으니 배가 든든하게 찼어요.
4 /5 신동민: 오리진흙구이 한마리에 어른 3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어른 4명이면 조금 부족하다고 느낄것 같네요. 저희는 5명이어서 2마리 주문하고 남은 것은 포장해 왔습니다.
M X 크림새우 고로케!!, 한입요리(카츠산도!, 단새우, 연어말이,전복찜), 육회(유자 젤리!와 쪽파), 우니동, 문어토마토(특제 쌈장 소스!), 쌀밥or도미 솥밥에 소고기 미역국!, 과일 3종과 오미자차, 그리고 직접 구워주시는 최상급 한우오마카세.
코스 구성이 너무 맘에 듭니다. 전부 일품 요리 같습니다. 기념일에 방문했는데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nahyun kim 평일 저녁 방문했어요. 인기많은 운멜로는 이곳 본점을 시작으로 4호점까지 있는데, 타임빌라스수원점에도 운영중이더라구요. 다섯개의 매장이 있는거네요. 이날 먹은 메뉴는, 풍기크레마리조또 & 판체타로제파스타 주문했습니다. 풍기크레마리조또가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느낀건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테이블을 눈여겨보시며 피클떨어지자마자 바로 추가로 채워주셨어요. 오랜만에 운멜로 이용한 고객으로 만족했네요
Jueon 점심에 가면 극 가성비 있는 점심식사를 먹을 수 있다.
점심식사로 제공되는 제육볶음, 닭볶음탕, 김치찌개와 공기밥을 1만원 언저리에 먹을 수 있다는 거에 무한 충격
가게 분위기는 굉장히 유럽 어느 레스토랑 같지만 빨간 빛이 뭔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음.
닭볶음탕 먹었는데 국물 굉장히 매우면서도 중독성 있었음.
저녁에 수원역 오면 술 마시러 오기 좋다는 생각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