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Jason Ham: 47번 국도 금강로 하행선 서파검문소 교차로 부근에 위치한 음식점.
메뉴는 고민없이 기본쌈밥과 추가메뉴 2가지가 더해진 메뉴로 총 3가지 중 고르면 되서 메뉴 선정 고민은 덜한 식당이다. 기본 반찬과 순두부가 제공되고 큰 그릇에 보리밥을 약간 비빔밥 스타일로 해 먹는데 크게 특별한 맛은 아니다.
식당 메뉴는 위에서 언급한 세가지가 전부인데 매장에서 판매한다는 각종 반찬과 장류가 또다른 메뉴판을 장식하고 있어서 마치 시장에 있는 반찬가게 분위기가 난다.
매장 앞 공터가 넓어서 주차 편리하고, 화장실은 매장 밖 왼쪽 끝에 남여분리 화장실이 있는데 청결하지는 않다.
5 /5 김유진: 이집. 맛있는거 옆에 또 맛있는게 있고 또 있고 또있고 또 있는집입니다. 더덕 무침 진짜 아삭하고 된장은 또 뜨뜻하게 시원한데
제육이 맛있어서 쌈싸먹어야 되는데 비빔밥도 맛있는 그런 집입니다. 가세욧
설탕부부 와서 보면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놀랬어요 먼가 럭셔리하고 화려하지만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데이트 코스로 딱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점심에 방문해서 먹었는데 런치메뉴가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맛있어서 더 좋았어요 다른곳에서 먹지못한 스페셜한 음식들이 많아 추천해주고 싶네요
꼭 와서 먹어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