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Yeongje Jang: 정말 맛있어요. 평일 저녁 회사 8인이 방문했는데, 맛집이라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을 했어요. 단체로 가기에는 무리가 있고, 주차 하기 어려움이 조금 있네요. 그래도 가족과 한번 더 방문하고 싶네요. 메인 - 갈비찜 시키면 육회, 샐러드등 나와서 좋아요.
5 /5 CINDY WE: 몇개월 안가다가 오랜만에 갔는데 퀄리티가 훨씬 좋아져서 놀랐어요. 갈비 나오기 전에 육회, 명태회무침, 샐러드 등등이 나오는데 반찬이 아니라 메인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맛도 양도 비쥬얼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ㅎ 매운갈비 맛집이에요.
4 /5 김잘생긴: 냉면 단맛이강하긴하지만 맛있음. 갈비찜은 끓여먹는거고 비주얼이 너무좋음, 맛도 또한 좋으나 그냥 손님입장에선 다소 비싼거같음.
일하시는분들은 다들 친절하시고 매장 청결도도 높음.
추천!
5 /5 심성훈: 어린이날 냉면 좋아하는 아들 위해 다녀왔는데 점심 전이라 웨이팅이라 없었는데 12시 정도 되니 웨이팅이 생기네요.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 간도 적당하고 특히 코다리냉면이 일품이네요. 수제만두도 양도 푸짐하고 안도 꽉 차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차네요.
Hanki Lee 일산가로수길에 있는 제주도래味. 식재료(해산물)를 매일 제주에서 항공으로 직송해온다. 엊그제 인터뷰 하러 고양시에 갔다가 개인병원을 하는 후배의 단골집으로. 이사하기 전에 한 번 가봤는데, 이사한 뒤 새 건물에 규모가 커졌다. 신선한 해산물과 프로 서비스정신은 여전했다.
처음 먹어본 한치통찜과 부채새우, 역시 엄지척이다. 회를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닌데, 감태 같은 김에 싸 먹으니 계속 먹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 제주도 해산물이니 술은 당연 한라산.
Hong Viacheslav (Tripsommelier) 저는 베트남과 베트남 요리를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다른 나라에도 베트남 카페가 있으면 꼭 가보려고 해요. 그건 그렇고, 블라디보스토크에는 베트남인과 그들의 국가 요리도 많이 있습니다. 나와 많은 친구들이 가끔 그곳에서 식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포 수프는 매우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