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령원 장단콩 두부마을
정용준 오픈런으로 방문했습니다
무난한 맛. 두부 전문점이라 두부 자체는 매우 맛있으나,버섯두부전골 2인에 두부 5-6개 얇게 들어가 있었고 같이 들어가있는 해물들은 모두 냉동이어서 많이 아쉬웠네요.
미리 좀 끓이셔서 안보이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냉동 그대로 내와서 아쉬웠음
그리고 책상이 모양이 특이해서 아내와 앉는데 불편했고, 오픈런이라 그런가 직원분들이 크게 챙겨주지 않으셔서 그것도 아쉬웠네요
재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