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집

5 /5 richya: 23.12월초 능이버섯 백숙 룸으로 예약, 2시간 이용가능, 1시반정도면 충분히 식사를 하기 때문에 방문을 좀 늦게해도 식사하고 담소나누는데는 문제가 없음 그리고 이전에 오리로도 먹어봤는데 맛으로 비교하면 닭이 더 맛이 있네요~ 이번에 다시 닭으로 먹었는데 국물도 시원하고 김치도 맛이 있네요 23.05 능이버섯 한마리 백숙, 메밀전 누릉지는 국물이 없다고 하여 능이버섯으로 주문 성인3, 아이1 이여서 누릉지까지 먹으니 양이 적당하다 김치, 갓김치 맛있다...국내산 재료에 good 전체적으로 맛이 좋다 누릉지는 밥에 간이 되어있어서 인지 조금 아쉬움이 있다

5 /5 이걸우: 음식이 정갈하고 주문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음식이 나와서 좋았어요. 능이 오리백숙과 누룽지닭백숙 모두 건강하고 깔끔한 맛이어서 온 가족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말엔 무조건 웨이팅...참고하세요.

5 /5 JY H: 양도 많고 너무 맛있어요! 평일에 가면 메밀전이 무료에요 그리고 쿠폰으로 도토리묵 무침도 잘 먹었어요! (돈주고 사먹으면 조꼼 아까울 거 같아요) 오랜만에 아주 보양한거 같아요!

5 /5 정혁: 나름 닭백숙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3층 담당하시던 아주머니가 무지 친절하시더라구요. 좋은 분위기에 맛있는 음식으로 잘 다녀왔습다.

5 /5 김세원: 친절 청결 담백 하더군요. 직원들 서비스 교육 잘되어있고 식당 내부 깔끔한 이미지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은 담백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음식이 대체로 부드러워서 어린아이 부터 어른신들까지 부담없이 즐길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