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원식당

YO LEE 청평에서 가평 방향으로 중간정도 경춘로 도로변 위치한 두부전문집입니다. 모두부와 되비지콩탕 주문해서 먹었는데,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맛이 좋았습니다. 반찬도 여러종류로 잘나오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예전 방문했을때는 손님이 꽤 많았는데, 식사때가 지나서인지 손님은 없었습니다. 가끔 부근 지날때 식사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stellia 처음 방문 대학교 정문 같은 커다란 입구를 지나서 한참 들어가면 북한강이 보이는 멋진 뷰가 있는 건물이 있음. 1,3층 효정카페, 2층 소품샵(?) 4층 효정연이 있음. 가족들과 같이 점심 식사하러 갔는데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음. 추석명절 연휴 때 가서 쌈밥류가 주문이 안되었음. 테이블이 많지 않고 널찍하고 사람이 많지 않고 여유로움.

최인영 몇번, 웨이팅때문에 못먹었던 ㅋ 드디어 먹었네요. 로제투움바는 정말 맛있어요 다른건 별로 까르보나라 파파델레는 너무 짜고요 클래식 라구 리가토니도..맛이 그냥 그런.. 그래도 잘 먹었어요(전반적으로 짜요) 피자는 먹을만 합니다

shangboo nam 가평시내에서 가장 잘한다고해서 가서 전골을 먹었는데 선입견보다 음식맛이 있는 식당으로 사료된다. 다시 찿고싶은 음식점으로....

쭈꾸밍 남편 회사찬스로 아난티코드에 1박2일 지내면서 야식당에서 중식먹었습니다 동파육은 먹었던 음식중에 원탑이였어요!! 교자만두도 꼭 시켜드세요!!(⭐️⭐️⭐️⭐️⭐️) 불고기덮밥은 혹시나 양이 부족할까봐 기대안하고 시켰는데 메뉴들이 상당히 퀄리티있었습니다. 매실하이볼과 유자하이볼도 이자카야에서 먹던 하이볼과 차원이 달랐습니다. 고량주는 저희 부부취향이 아니엿습니다..연태가 최고 ㅜㅜㅜㅜ

YO LEE 한옥스타일의 한정식집입니다. 음식도 정갈하고 가격도 나쁘지않네요 빵집도 같이 있어 식사후 커피도 같이 마실수있는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