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술앤꽃게야

5 /5 donggi rho: 3번째 방문인데 붐비지 않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다. 게장비빔밥 간장맛, 양념맛 보통인데 양도 적당하고 비리지않고 맛있다.

5 /5 Yoonhee Kang: 서비스 연어장까지 너~무 맛있어서 반찬 하나 남김없이 완식해버리는 그야말로 밥순삭꽃게야 양념이♡

5 /5 HWEE L.: 완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바다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음식 접시도 사기라서 깔끔하구요

5 /5 JakeAndTheBeanTree: 깔끔하게 게장 비빔밥을 먹을수 있는 집. 1인분 양도 딱 알맞고, 반찬도 깔끔하고 살이 다 발라져 나오는 게장에 밥을 비벼먹는게 입에 묻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간장 게장 순살 비빔밥(7500원) 하나, 반반 비빔밥 (양념 + 간장 11000원) 하나 이렇게 먹었는데 양념 게장 순살이 더 맛있네요. 다음에 방문하면 양념으로 먹을 생각입니다. 개인별 1인 식판에 깔끔하게 차려 나오고 그릇도 집에서 먹는 가정식 처럼 도자기 그릇이라 흔히 쓰는 멜라민 그릇보다 안심되고 소박하면서도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매장 종료 1시간전 쯤에 전화 하고 방문하여 식사 했는데 사장님 내외분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편하게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