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cellini: 갈비탕이 맛있습니다. 국물이 진한 느낌에 고소하다고 해야할까요. 점심특선 상차림도 간단히 먹기 좋은 구성이었고요. 가족끼리 갔을 때 서비스 응대는 좋았었는데, 회사에서 몇번 갔을 때는 룸 예약을 했는데 매번 제대로 되지 않아 잘 가지 않고 있어요.
sunny Kim 무한리필이라 여러번 먹을수 있는장점이 있습니다. 전 보통 한번정도 리필하는데 배가 넘 불러서 리필때도 꼭 먹고싶은것으로 조금만 한답니다. 리필할때 다 주세요 그럼 처음 나온것과 똑같이 주세요. 여기의 특별한점은 버섯을 직접 길러서 주시는데 그게진짜 향이 넘 좋아서 별미예요! 후식 아이스크림도 맛나요.
호이짱 집앞에 있는 분위기 좋은 식당~골목식당
고3딸아이와 종종 스키야끼 먹으러 다니는 곳.
우동하나 추가해서 먹으면 둘이서 정말 배부르게 먹는답니다. 단점은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으니 주변에 잘 대야하고..공간이 그리 넓지 않다보니 말소리가 좀 울리는 경향이 있어 살짝 소란스럽다고 느낄수도 아닐수도 있어요~